용인 자동차극장

 

 요즘 자동차 극장 많이 찾으시죠?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자차에서 편히 영화도 즐기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극장!! 

오늘은 용인에 있는 자동차 극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매력속으로 빠져보시겠어요? 

 

▼▽ 자유로 자동차극장 둘러보기▽▼ 

자유로 자동차극장 :: 코로나시대 영화 즐기기

  용인 자동차극장  

 

 이번 주말, 자동차극장 나들이를 준비하셨나요? 

그렇다면 상영작과 상영시간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시간을 넉넉히계획해서 출발하셔야합니다. 

요즘 인기가 좋아서 너무 임박해서가면 대기줄도 길고, 좋은 자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온라인예매 제도는 없고, 극장매표소에서만 발권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1회는 오는 순서대로 매표 후, 바로 입장하여 영화 시작을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2,3회는 안내에 따라 극장 밑에있는 주차장에서 선착순 대기열에 줄을 서있다가 입장하게됩니다. 

 

 

 지금 용인 자동차극장에서 상영되고있는 영화는 [도굴] , [내가 죽던 날],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이렇게 세 편이 상영되고있습니다. 

 

 용인 자동차 극장에 가기 전, 마트에 들러 먹을거리를 준비해도 좋고, 매점을 이용해도 됩니다. 

자동차극장의 최대 장점이 바로 먹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화관에서는 음식에 제약이 많잖아요. 냄새, 바스락 소리.... 자동차극장은 자차에서 먹기때문에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킨, 컵라면, 피자 등등 모두 OK!

 

 현재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상영시간표입니다. 

비가 와도 상영하고, 현장 발권 후 선착순 입장되니 넉넉히 시간 잡고 출발해주세요. 

요즘 인기가 많아서 대기줄이 길거든요. 

 

현장 발권하시면 입장권에 FM주파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차 후, 주파수를 맞춰놓고 대기하면 음악이나오다가 영화시작시간에 맞춰 영화소리가 나옵니다. 

 

다음 상영 예정작이 미리 공개되어있습니다.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주연의 [이웃사촌] ,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위에 용인자동차극장 주소와 지도 참고하시고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민속촌 근처라 낮에 민속촌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 영화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 자동차극장에서는 프로포즈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시작 전, 2~3분 정도의 영상을 상영해주는 이벤트입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대표전화 031-284-1098에 전화하면 상영시간표가 링크된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대표전화는 직접통화안됨)

자동차극장 나들이 계획할 때, 이 대표전화를 통해 상영시간표를 받아보시고 계획을 세우는게 좋습니다. 

 

용인자동차극장 홈페이지에서 상영작과 상영시간표를 볼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도 좋습니다. 

번거로우실것같아  홈페이지 남겨놓겠습니다. 

 

▷▶▷용인자동차극장◁◀◁

용인자동차극장

 

 차량 전조등이 꺼지지 않는 모델인지 방문 전 꼭 체크하시고, 꺼지지 않는 차량은 극장 직원에게 도움을 청하시면 됩니다. 검은천과 종이테이프로 등을 가릴 수 있도록 제공해줍니다. 

 

 언텍트시대, 안전하게 영화 관람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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